슬슬 다시 문을 열어야 할텐데.. 이곳도 개점휴업 상태로 참 오래 있었네요. 한동안 학교 공부에 총학일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곳에 글쓰는 것도 참 쉽지 않았어요. 어영부영 한달 두달 미루던게 벌써 일년이 훌쩍 넘게 버려두고 있었으니.... 마침 요즘은 조금 여유도 생겼습니다. 신대원도 졸업했고.... 목회사역도 당분간 내려 놓았고... 올해 갈 예정이었던 유학도 1년 더 미루어진 관계로....^^;; 조금씩 이곳도 다시 가꾸고.. .글도 쓰기 시작해야 할듯 싶습니다. 다시 활동재개 신고합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3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