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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기꾼의 소소한 일상

슬슬 다시 문을 열어야 할텐데..


이곳도 개점휴업 상태로 참 오래 있었네요.

한동안 학교 공부에 총학일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곳에 글쓰는 것도 참 쉽지 않았어요.

어영부영 한달 두달 미루던게 벌써 일년이 훌쩍 넘게 버려두고 있었으니....


마침 요즘은 조금 여유도 생겼습니다.

신대원도 졸업했고.... 목회사역도 당분간 내려 놓았고...

올해 갈 예정이었던 유학도 1년 더 미루어진 관계로....^^;;


조금씩 이곳도 다시 가꾸고.. .글도 쓰기 시작해야 할듯 싶습니다.

다시 활동재개 신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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